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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: 이도연 | 작성일 : 2024/12/13 | 조회수 :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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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들과 너무 오랜만에 찾은 부산은 정말 많이 변했더군요. 송도 스카이워크에서 바라보는 부산 바다는 정말 너무 아름다웠습니다.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. 태종대에서 점심도 맛있게 먹었지만, 옛날에 왔을때 태종대 등대아래 해녀촌에서 회 먹었던 기억이 있어 봤더니 아직도 장사를 하고 있더군요. 어찌나 반갑던지 이것저것 썰어달라해서 소주 한잔 했는데 옛날 추억이 떠올라 너무 맛있었습니다. 다만 물가가 올라서 그런건지 가격이 좀 비싸요. 기사님 운전하시느라 수고하셨고 특히 김경미가이드님 미소도 너무 이쁘시고 재미있게 설명을 잘해주셔서 더 즐거운 여행이 되었던거 같아요. 당일치기는 아쉬움이 많이 남아서 다음에는 1박2일로 한번 더 와야겠네요. 전체적으로 알찬여행이었습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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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차는 여행 2024/12/13
안녕하세요~ 고객님...멋진 후기 감사드립니다. 부산에서 즐거웠던 시간이 추억이 되어 일상에서도 행복함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^^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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