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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: 이금숙 | 작성일 : 2025/01/15 | 조회수 : 4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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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주에 생전 처음 협곡열차란걸 타고 분천산타마을 다녀왔습니다. 청량리역에서 출발하는 열차 시간이 너무 빨라서 아침에 고생을 좀 했지만,,,나름 잘 다녀왔단 생각이 들어요. 이런 오지마을 같은 곳에 사람들이 어찌나 많은지 신기하기도 했어요. 크리스마을 컨셉이라 그런지 지붕들이 다 빨간색이라 동화속 마을같은 분위기도 조금 나더라구요. 무섬마을은 그냥 그럭저럭이었지만 영주한우라 그런지 저녁은 맛있게 잘 먹었네요 ㅎㅎ 당일로 갔다와서 조금 아쉬웠지만 다음을 또 기약하며...기사님이 고생많으셨어요. 안내하시랴 운전하시랴...다음에 봄에 또 한번 갈때도 상품 추천 잘 해주세요^^ 수고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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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차는 여행 2025/01/15
![]()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. 봄에 가실때 여행날짜에 맞는 안성맞춤 상품으로 안내 드리겠습니다.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 건강하세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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