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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: 임재성 | 작성일 : 2025/01/23 | 조회수 : 3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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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차여행은 처음이라 청량리역에서 좀 헤매긴 했지만 여행은 너무 즐거웠습니다. 강구항 동광어시장에서 싱싱한 영덕대게에 소주 한잔 하고나니 영덕 바다가 그렇게 아름다워 보일수가 없었습니다. 같은 동해바다인데 강릉하고는 또 다른 느낌이 나던데 기분탓일까요? 안동가서는 기사님이 추천해주시는 찜닭집....베리굿이었습니다. 구경도 잘하고 너무 많이 먹고와서 살이 좀 더 찐거 같네요. 하루동안 즐거웠고 여행코스 알차서 좋았습니다. 봄에 또 가족들하고 이용하겠습니다. 수고하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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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차는 여행 2025/01/23
![]() 후기 감사드립니다. 즐거운 시간 보내셨다니 저희도 보람을 느낍니다.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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